SH, 사업총괄실·도시개발처 신설… 조직 개편 단행
||2026.03.30
||2026.03.30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주요 시책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SH는 조직 전반의 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사업총괄실,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개발처와 활성화계획처, 소규모 주택과 공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주택관리처를 신설했다.
아울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전담하는 용산개발처를 보강하고, 정비사업 관련 부서들을 정비사업본부로 일원화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ESG 전략부를 사장 직속으로 편제하고 기능이 비슷한 부서들을 통합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미래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시책 사업들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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