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서 韓 실습선원 1명 추가 하선…남은 선원 175명
||2026.03.30
||2026.03.30
해양수산부는 30일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하선한 선원은 실습선원으로, 전날인 29일에도 2명의 실습선원이 하선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에는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의 실습 연습생들도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은 총 175명이다. 한국 국적 선박에 138명, 해외 선박에 37명이 남아 있다.
하선 선원들의 소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수부는 “하선 선원에 대한 귀국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 정보보호와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