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 다음 달 9일 국회 통과 목표… 국힘도 적극 협조해야”
||2026.03.30
||2026.03.30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다음 달 9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추경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며 “중동 전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이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국민의힘도 이번 ‘전쟁 추경’만큼은 우리 기업과 국민을 봐서라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며 “에너지 수급 확보와 유가 관리, 수출 기업 보호와 경제적 여파 선제 대응, 물가 관리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추경과 관련해 오는 31일 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고, 다음 달 초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민주당 목표는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것 같은 조짐이 있어서 민생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고유가 대응과 민생 지원, 산업 지원, 공급망 안정 등 까지 4개 분야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게 협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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