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가 탄다"…다니엘 크레이그, BYD 덴자 홍보대사 위촉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BYD의 프리미엄 전기차(EV) 브랜드 덴자(DENZA)와 손잡고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는 덴자의 유럽 시장 진출을 앞두고 크레이그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덴자는 BYD와 독일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Daimler)의 합작으로 출범한 브랜드로, 유럽 시장을 겨냥해 디자인과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린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럽을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크레이그는 광고와 홍보 영상에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덴자는 오는 4월 8일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서 플래그십 모델 'Z9GT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하고, 이를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텔라 리(Stella Li) BYD 부사장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강인함과 세련미, 진정성을 갖춘 배우로 덴자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라며 "기술과 디자인,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자는 BMW, 메르세데스, 아우디, 볼보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가 장악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기차 전략으로 경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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