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숙명여대와 코파일럿 활용 캡스톤 프로젝트 진행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숙명여대가 산학협력 일환으로 신설한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동 운영하며 진행된다. 숙명여대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윈도(Windows)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대학생의 학업 방식과 생산성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와 인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학생들 참여로 도출된 고객 시나리오와 마케팅 전략 가이드라인은 삼성전자 실제 비즈니스 과제로 연계돼 검토될 예정이다.
김해민 마이크로소프트 M365 한국 카테고리 리드는 "생성형 AI와 AI PC가 이끄는 변화는 이미 학업과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이끌어낼 구체적인 변화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코파일럿이 기획 과정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원하며 숙명여대 학생들 창의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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