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내기 이렇게 어렵다니…전기차 기업 CEO 체험 게임 등장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차 기업 경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 볼트스트래티지스트(VoltStrategist)가 주목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볼트스트래티지스트는 플레이어가 전기차 제조사의 CEO가 되어 24개 분기 동안 회사를 운영하는 브라우저 기반 전략 게임이다. 액션이나 레이싱 요소 대신 가격 설정, 생산 계획, 연구개발, 마케팅, 경쟁 분석 등 경영 의사결정을 통해 시장 점유율과 수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게임은 매 분기마다 전략적 선택을 요구한다. 차량 가격과 마케팅 예산을 정하고, 생산량과 재고를 관리하며, 연구개발 방향과 시장 조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 주행 거리,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차량 성능 요소에도 투자가 가능해 제품 경쟁력 확보가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수요는 가격, 브랜드 인지도, 품질 등에 따라 변화하며, 플레이어는 손익계산서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공장 확장 같은 장기 투자와 단기 생산 확대 중 선택하는 등 현실적인 경영 판단 요소도 반영됐다. 또한 경쟁사 가격과 수요, 소비자 가격 민감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시장 조사 기능도 제공된다.
개발진은 이 게임이 운이 아닌 전략과 데이터에 의해 결과가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모든 성과는 수요 모델과 수익 구조에 기반해 도출되며, 플레이어는 실패와 성공의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단순한 게임을 넘어 MBA 과정이나 교육용 시뮬레이션 도구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다.
볼트스트래티지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구글 계정이나 이메일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영어 기반 게임이지만 브라우저 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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