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트레이더 "비트코인, 4만9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기록한 12만6000달러 고점 대비 약 42% 하락한 가운데,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란트는 주간 차트에서 약세 깃발(bear flag)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4만9000달러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차트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강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2026년 1월 9만7000달러를 찍고 6만달러까지 급락했다. 현재 가격은 6만5000달러 수준이며, 18주 이동평균선(8만351달러)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ADX 지표는 32.37로 강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평균 진폭(ATR)은 8876달러로 높은 변동성을 시사한다.
시장 분석가들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크립토 불렛(Crypto Bullet)은 비트코인이 실현 가격(5만4000달러)과 200주 이동평균선(5만9280달러)을 테스트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댄(Dan) 역시 "6만달러가 최저점이라고 보기엔 이르다"며, 하락 신호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시점이다.
Note to cryptomaniacs
— Peter Brandt (@PeterLBrandt) March 27, 2026
I find it amusing when I read on X chatter that charting does not work on an asset like Bitcoin.
Actually, Bitcoin obeys the rules of classical charting (Schabacker, Edwards/Magee) better than most markets
What you think does not matter to me$BTC pic.twitter.com/NuVNhtx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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