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17, VPN 스플릿 터널링 기능 추가…보안 강화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안드로이드17 베타3에서 앱별 VPN 사용을 선택할 수 있는 스플릿 터널링(split tunneling)을 시스템 기능으로 도입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17 베타3에서 스플릿 터널링을 운영체제 차원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정식 버전인 안드로이드17에도 해당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는 일부 VPN 서비스 앱에서만 스플릿 터널링을 제공했으며, 일부는 유료 기능이거나 월별 데이터 사용량 제한이 있는 형태로 운영됐다. 또 특정 VPN 앱은 유료 요금제와 함께 제한된 대역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지원해왔다.
스플릿 터널링은 특정 앱만 VPN 연결을 사용하도록 설정하고 나머지 앱은 일반 인터넷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VPN을 항상 실행한 상태에서도 필요한 앱에만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기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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