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AI 소셜미디어 비서 ‘애티’ 공개…맞춤형 피드 생성 지원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루스카이가 인공지능(AI) 기반 앱 '애티'(Attie)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직접 알고리즘을 설계해 맞춤형 피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비서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티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기반으로 블루스카이의 AT 프로토콜(atproto) 상에서 작동한다.
애티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피드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포크로어, 신화, 전통 음악, 특히 켈트 전통과 관련된 게시물"을 요청하면 해당 주제에 맞는 피드를 자동으로 구성해준다. 초기에는 별도의 애티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향후 블루스카이 및 다른 atproto 앱에서도 연동될 예정이다.
제이 그레이버 블루스카이 전 최고경영자(CEO)는 "AT 프로토콜은 누구나 원하는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기존에는 코딩이 가능한 사람들만 접근할 수 있었다"며 "애티를 통해 코딩 경험 없이도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현재 애티는 폐쇄 베타 단계이며, 공식 웹사이트(attie.ai)에서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AI와 소셜 네트워크가 결합하는 새로운 실험이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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