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급락 5200선 하회...코스닥도 3%대 하락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국내 증시가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일제히 급락하며 출발했다.
코스피는 3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 대비 241.65포인트(4.44%) 하락한 5197.2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했다.
이날 시장에서 외국인은 880억원, 기관은 256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247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세다. SK하이닉스가 5만원(5.42%) 내린 87만2000원을 기록 중이며 삼성전자도 6800원(3.78%) 하락한 1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5.88%), 현대차(-5.66%), 두산에너빌리티(-5.61%), 기아(-5.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7%), 삼성바이오로직스(-4.30%), LG에너지솔루션(-2.79%)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42.18포인트(3.70%) 내린 1099.33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1514.30원으로 전일 대비 5.30원(0.3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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