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신 STRC? 스트래티지, BTC 구매 중단 가능성
||2026.03.30
||2026.03.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가 지난해 12월부터 13주 연속 비트코인을 매입한 가운데, 이번 주에는 이를 중단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매주 일요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을 시사하는 '오렌지 닷' 트래커를 게시했지만, 이번 주에는 이를 건너뛰고 STRC(영구 우선주) 홍보에 집중했다.
회사는 8-K 공시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여부를 공개해 왔으며, 이번 주에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 12월 이후 약 9만831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해 현재 총 76만209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지난주 마이클 세일러는 STRC의 안정성과 11.5% 배당수익률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420억달러 규모의 증권 판매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이 중 210억달러는 STRC 우선주로 구성됐다. STRC는 매달 변동하는 배당률을 제공하며, 주가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됐다. 세일러는 STRC 배당이 지속되려면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이 2.13%만 유지되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현재 6만5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최고가 대비 약 47% 하락한 상태다. 스트래티지가 이번 주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했다면 이는 9만831개의 추가 매입 이후 첫 휴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곧 발표될 공시에서 매입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이며, 세일러가 STRC에 집중하는 전략 변화가 일시적인지 주목된다.
Great video—but $STRC breakeven BTC ARR is ~2.13%, not 20–30%. At that level, the dividend can be sustained indefinitely. pic.twitter.com/sOew14HsB9
— Michael Saylor (@saylor) March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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