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파운데이션 자회사, WLD 토큰 6500만달러 매각...가격 역대 최저치
||2026.03.29
||2026.03.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월드파운데이션 토큰 발행 자회사 월드애셋이 최근 WLD 토큰을 6500만달러 규모로 매각했다고 더블록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OTC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거래 상대방 4곳과 협의해 지난주 마무리됐다. 첫 거래는 3월 20일 완료됐으며, 평균 거래가는 토큰당 0.2719달러로 총 2억3900만 WLD가 판매됐다.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핵심 운영, 연구개발, 오브 제조 및 생태계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3월 21일 월드파운데이션이 1억1700만 WLD(약 3900만달러)를 바이낸스와 팔콘X로 이체했다고 공개한 것을 보면 매각된 토큰 일부가 이미 시장에 풀린 것으로 보인다. 월드파운데이션은 지난해 4월부터 WLD 토큰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매각가는 당시 가격 대비 크게 하락한 수준이다.
현재 WLD 가격은 0.27달러로 사상 최저가인 0.2444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고점이었던 11.82달러 대비 97% 하락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