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금지
||2026.03.29
||2026.03.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예측시장 플랫폼에서 내부 정보를 활용한 베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더블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주요 경제 결정 및 미국 군사 작전 직전 관련해 대규모 베팅이 이뤄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연방 차원 규제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X(트위터)를 통해 "공직은 부자가 되는 수단이 아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 부를 축적하는 동안, 캘리포니아는 부패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차원에서도 PREDICT 법안이 추진되며, 의회·연방 공무원 및 가족이 정치·정책 결정 관련 이벤트 계약을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기에는 위반 시 수익을 몰수하고 10%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 합산 월간 거래량은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7개월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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