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AI 공동 창업자 전원 이탈…재건 가능할까
||2026.03.29
||2026.03.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2명의 공동 창업자까지 회사를 떠났다고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마누엘 크로이스(Manuel Kroiss)와 로스 노딘(Ross Nordeen)은 최근 회사를 떠났으며, 이로써 11명의 공동 창업자 전원이 이탈한 셈이다.
머스크는 최근 xAI가 '처음부터 잘못 설계됐다'며 '기초부터 다시 재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xAI는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인수됐고, 스페이스X, xAI, 엑스(트위터)까지 한 지붕 아래 통합됐다. 스페이스X의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머스크의 기업들이 새로운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크로이스는 xAI의 사전 학습 팀을 이끌었고, 노딘은 머스크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테슬라에서 xAI로 합류한 인물이다. 노딘은 머스크가 2022년 트위터를 인수한 후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할 때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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