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기업 경영자, 근본적 변화 보단 기존 구조에 AI를 얹는 방식 머물러"
||2026.03.29
||2026.03.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들이 AI 도입에 속도를 내기도 전에 AI에이전트 열풍에 직면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자사 연례 컨퍼런스 GTC에서 "오늘날 전 세계 모든 기업은 오픈클로(OpenClaw)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8일(현지시간) 세마포에 따르면 EY 글로벌 부회장 줄리 타이글랜드(Julie Teigland)는 젠슨 황 CEO 진단에 공감하면서도 기업들이 직원들의 AI 활용을 이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영진들이 기존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신 현재 구조 위에 AI를 얹는 방식에 머물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이글랜드는 "우리가 이 방향으로 대규모 전환에 나서게 될 것은 분명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Y 자체도 오픈클로 전략을 아직 수립 중이며, 컨설턴트들에게 오픈클로 플랫폼을 어떻게 선보일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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