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풀체인지 이렇게 나온다!” 최대 2,000KM 주행 충격 스펙
||2026.03.28
||2026.03.28
체리 ‘풀윈 T9L’ PHEV SUV 공개
전기만 230km 주행… 총 2,000km
KGM 차세대 렉스턴과 기술 연관성

체리자동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풀윈 T9L’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풀윈은 체리 내수용 PHEV 라인업 브랜드로, T9L은 중형급 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특히 가격은 약 3,000만 원대부터 시작해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 230km…
PHEV 한계 넘은 성능

풀윈 T9L의 핵심은 전기 주행 성능이다.
최대 230km까지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하며, 내연기관을 포함한 총 주행거리는 약 2,000km에 달한다.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으로 최대 503마력까지 발휘하는 고성능 버전도 제공된다.
이는 기존 PHEV의 ‘짧은 전기 주행거리’ 한계를 크게 넘어선 수준이다.
대형 SUV급 상품성…
프리미엄 구성

차체 크기는 전장 4,870mm, 휠베이스 2,920mm로 중형 SUV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실내에는 3나노 칩 기반 스마트 캐빈과 전용 UI가 적용되며, 음성 제어와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1열 무중력 시트, 2열 전동 리클라이닝, 23스피커 오디오 등 고급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공간성과 편의성 모두에서 프리미엄 SUV 수준의 구성을 갖췄다.
KGM 렉스턴과의 연결고리
기술 이전 주목

이번 모델은 KG 모빌리티와의 협력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KGM은 체리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렉스턴 개발을 진행 중이며, 풀윈 T9L과 유사한 PHEV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국내에서 사실상 사라졌던 PHEV 시장이 렉스턴을 통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만약 PHEV 렉스턴이 나온다면 싼타페, 쏘렌토 등 동급 SUV 중 독보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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