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폰, 블루투스 진단 기능 추가…연결 문제 직접 점검 가능
||2026.03.28
||2026.03.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픽셀폰이 안드로이드17 베타3를 통해 블루투스 진단 기능을 추가했다.
27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는 기존 터치, 배터리, 기기 온도, 모바일 연결 문제 해결 도구에 이어 5번째 진단 기능으로 탑재됐다.
픽셀 사용자들은 스마트워치, 이어버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과의 블루투스 연결 문제를 직접 점검할 수 있게 됐다. 픽셀폰은 새로운 블루투스 진단 도구를 통해 연결 문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픽셀 워치, 픽셀 버즈 시리즈는 자동 인식되며, 타사 기기는 ‘기타’ 카테고리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블루투스 액세서리를 전화 가까이 두거나, 재시작, 연결 해제 후 재연결, 연결 메모리 삭제 등의 조치가 권장된다.
한편, 애플 아이폰도 iOS26에서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을 동시에 눌러 애플 진단 모드에 진입하면 블루투스 안테나 및 라디오 테스트를 포함한 하드웨어 점검이 가능하다. 픽셀폰의 블루투스 진단 기능은 서드파티 앱 없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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