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비트코인, 7만달러가 바닥…시장 안정 신호"
||2026.03.28
||2026.03.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45% 급락한 후 7만달러대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리서치 노트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초기 안정화 조짐을 언급하며, 매도 압력 감소와 시장 균형 회복이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특히, 강제 매도가 줄어들면서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에서 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와 대형 기관의 자금 유출이 감소하면서 시장이 점차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시장에 재진입하는 모습이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 목표주가를 235달러로 유지하며, 리테일 투자자의 강한 참여와 기관 상품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피겨 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42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실물 자산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최근 리플(XRP) 관련 ETF 보유량을 대폭 늘리며, 자사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을 줄였다. 이는 리플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규제된 시장 참여자 중심으로 기관 자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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