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폭스바겐에서 10억달러 추가 투자 유치
||2026.03.28
||2026.03.28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리비안과 폭스바겐이 공동 개발 중인 전기차 ‘ID 에브리원'(ID EVERY1)의 겨울 테스트가 완료되면서, 폭스바겐이 리비안에 10억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2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7500만달러는 주식 투자로, 나머지 2500만달러는 주식 또는 전환 사채 형태로 제공된다. 폭스바겐은 이미 리비안에 3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10월부터 10억달러를 추가 대출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했다. 향후 ID EVERY1이 출시되면 폭스바겐은 리비안에 4억6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총 58억달러 규모로, 리비안의 전기차 생산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리비안은 올해 R2 SUV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규모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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