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럭스토어, 토큰화 예금 ‘DCJPY’ 도입…결제 수수료·업무 부담↓
||2026.03.28
||2026.03.28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일본 드럭스토어 업계가 결제·물류 시스템에 디지털 통화를 도입하며 혁신에 나선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일본 드럭스토어체인협회(JACDS)가 디지털 통화 DCJPY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DCJPY는 일본 디지털 통화 포럼이 개발한 토큰화 예금으로, 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기존 결제 시스템보다 낮은 수수료로 운영되며, 실시간 결제와 24시간 거래가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JACDS는 결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물류·재고 관리에도 DCJPY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고, 물류 시스템을 최적화해 운영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디지털 통화를 활용한 효율적인 물류 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JACDS는 2025년 6월부터 디지털 통화 포럼에 정식 가입해 DCJPY 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일본 드럭스토어 업계 전반에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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