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보유자들 대량 매도…비트코인·이더리움 시장에 영향
||2026.03.28
||2026.03.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초기 보유자들이 대규모 매도를 이어가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코인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가 엠버 CN에 따르면, 2013년 11월 332달러에 5000BTC를 매입한 한 고래 투자자가 27일(현지시간) 500BTC(약 3300만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지난해 11월부터 4000BTC를 매도해 3억6300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했으며, 현재 1000BTC(약 6600만달러)만 남아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렸다.
이더리움 시장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루크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ICO에 참여한 한 투자자가 최근 1만1552ETH를 매도해 2340만달러를 확보했다. 해당 투자자는 ICO 당시 1만2000달러를 투자해 3만8800ETH를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1만5002ETH를 코인베이스로 이체했다.
초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은 최근 1주일간 5% 하락하며 6만6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더리움도 7% 하락해 2000달러를 밑돌고 있다. 반면, 산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10~1만BTC를 보유한 고래들은 최근 한 달간 6만1568BTC를 추가 매수하며 보유량을 0.45% 늘렸다. 그러나 소규모 투자자들의 비중은 0.42% 증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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