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기 SUV 티저 공개... “4월 1일 뉴욕서 데뷔”
||2026.03.27
||2026.03.27
스바루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진짜 고성능'의 시대가 엔진이 아닌 전기차로 열린다.
스바루는 최근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신형 전기 SUV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1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예고했다.
| "STI를 넘어서다" 420마력으로 증명하는 기술의 정점
그동안 스바루의 전기차 라인업이 다소 효율성에 집중했다면, 이번 신차는 퍼포먼스의 정점을 지향한다.
스바루가 공식 확인한 최고출력은 무려 420마력. 이는 스바루 고성능의 상징인 WRX나 STI를 상회하는 수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4초대가 유력하며, 스바루 역사상 가장 빠른 모델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 기아 EV9과 정면 승부, '3열 대형 SUV' 유력
업계에서는 이번 신차가 스바루의 대형 SUV인 어센트(Ascent)의 정체성을 잇는 3열 전기 SUV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다양한 2열 SUV 라인업을 갖춘 스바루에게 남은 퍼즐은 대가족을 위한 3열 모델이기 때문이다. 기아 EV9, 현대 아이오닉 9이 주도하던 대형 전기 SUV 시장에 스바루만의 강력한 사륜구동 기술력이 더해진 고성능 대안이 등장하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스바루 전매특허 'Symmetrical AWD'의 진화
신차는 스바루 특유의 Symmetrical AWD(대칭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전기차 특성에 맞춰 최적화해 탑재한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날렵한 조명 라인과 빛나는 엠블럼이 확인되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스바루의 이 '역대급' 전기 SUV는 다음 주 뉴욕 오토쇼 무대를 통해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고유가 시대에 전기차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에게 스바루의 이번 고성능 SUV는 "운전의 재미와 가족을 위한 실용성을 모두 잡은 모델"로서 강력한 구매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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