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 GB200·B300 동시 확보…"국내 GPU 클라우드 중 유일"
||2026.03.27
||2026.03.27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는 엔비디아 최신 GPU인 GB200과 B300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베슬AI는 국내에서 GB200과 B300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한 GPU 클라우드 업체란 설명이다. B300은 대규모 AI 모델의 추론에 GB200은 초거대 모델 학습에 각각 적합한 구조다. 다양한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다.
접근성도 강화했다. A100·H100 등 주요 GPU와 스토리지, AI 개발 플랫폼을 별도 협의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계약이나 승인 절차 없이 필요한 시점에 바로 GPU를 활용할 수 있어 AI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비용 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급 분 단위 과금 체계와 '스마트 퍼징(자동 일시정지)' 기능을 지원한다. 유휴 리소스 낭비를 줄이고 AI 인프라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직관적인 요금 공개와 유연한 크레딧 관리로 기존 GPU 클라우드 대비 도입·운영 장벽도 낮췄다.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급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GB200·B300 물량을 확보한 이후 수요 기업들의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급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A100부터 B300까지 국내에서 가장 폭넓은 GPU 라인업을 갖춘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로서 국내 기업들의 AI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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