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취약계층 아동 학습·심리 지원
||2026.03.27
||2026.03.27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신성이엔지가 아동복지시설 성베드로의집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회사는 27일 원가정과 분리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후원금은 성베드로의집 학습 환경 개선과 전문 심리 상담 지원에 쓰인다. 학습 분야에서는 입시 준비 아동에게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하고, 어휘력·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정서 분야에서는 전문 상담사를 연계한 정기 개인 심리 상담을 운영해 감정 표현과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이다. 성베드로의집 입소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후원금은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 독서교육 프로그램 비용, 심리 상담 비용 등에 활용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정서 발달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환경제어 기술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서스틴베스트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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