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원대 초가성비 전기차 등장” 캐스퍼보다 크고 넓다고?
||2026.03.27
||2026.03.27
립모터 A10…1천만 원대 전기 SUV
라이다·AI칩 탑재로 기술 경쟁 강화
가성비 앞세워 시장 공략 본격화

A10 – 출처 : 립모터
립모터(Leapmotor)가 신형 전기 SUV ‘A10(B03X)’을 공식 출시했다.
A10은 6만5800위안(약 1,430만 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모델이다.
지난해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양산 모델로 출시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라이다·퀄컴 칩…첨단 기술 집약

A10 – 출처 : 립모터
A10의 가장 큰 특징은 동급 대비 높은 기술 사양이다.
일부 트림에는 라이다(LiDAR)가 탑재되며, 퀄컴 8295 및 8650 칩이 적용돼 첨단 인포테인먼트와 주행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주차장에서 주차장까지’ 전 구간 보조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도심 및 고속도로 내비게이션 기반 주행 기능도 포함된다.
이는 저가형 전기차에서는 보기 드문 구성이다.
최대 505km 주행…실용성 확보

A10 – 출처 : 립모터
A10은 두 가지 배터리 옵션(39.8kWh, 53kWh)을 제공하며, 최대 505km(CLTC 기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단일 전기모터 기반으로 최대 121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일상 주행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급속 충전 시 30%에서 80%까지 약 16분 만에 충전이 가능해 실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가성비+기술’ 전략…시장 영향 주목

A10 – 출처 : 립모터
A10은 라이다와 AI 기반 시스템, 긴 주행거리까지 갖추면서도 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이미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이러한 ‘기술+가성비’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립모터 A10이 저가 전기차 시장의 기준을 다시 쓰는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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