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진해군항제 현장 안전관리 상황 점검
||2026.03.27
||2026.03.27
행정안전부는 27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리는 진해군항제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군항제위원회 등 관계 기관 회의를 열고,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매년 3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다. 이날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열린다.
김 본부장은 회의 이후 행사장 주요 이동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화재 대비 소화기와 전기 분전함, 가스설비 등을 살펴봤다. 또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현상이 생길 위험이 없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그는 여좌천과 중원로터리처럼 인파가 밀집하기 쉬운 구역의 순간 최대 수용 인원 관리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넘어서는 즉시 출입 통제와 우회 안내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대응을 주문했다.
김 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진해의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할 수 있게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들도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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