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 칼시와 협력해 예측 시장 활용 강화
||2026.03.27
||2026.03.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캐시 우드의 투자회사 아크인베스트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데이터를 활용해 투자 전략을 최적화한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예측 시장을 기관 연구에 도입하는 것은 금융 혁신의 자연스러운 진화"라며 "이 데이터가 연구 과정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을 정량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인베스트는 '파괴적 기술'에 투자하는 전략을 오래전부터 유지해 왔으며, 예측 시장이 향후 사건의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칼시 데이터는 기본 및 정량 분석을 보완하고, 거래량 등 성과 지표를 활용해 실시간 기대치를 조정하며, 이벤트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미치는 개별 사건과 거시경제·섹터 리스크를 헤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크 리서치 디렉터 닉 그로스는 "예측 시장은 경제 및 기업별 결과에 대한 순수한 리스크 표현을 제공한다"며 "칼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신호를 더 많은 투자자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칼시는 최근 10억달러를 추가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220억달러로 끌어올렸으며, 예측 시장 경쟁사인 폴리마켓(Polymarket)도 거래량이 급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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