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12, 변화 없는 진화…디자인 전작과 동일할 듯
||2026.03.27
||2026.03.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올해도 애플워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인용한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워치 시리즈 12는 전작인 시리즈 11과 동일한 외형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2016년 애플워치 시리즈 1 이후 계속된 디자인 유지 전략의 연장선이다.
애플은 시리즈 10에서 42·46mm 크기와 더 얇은 디자인을 도입했지만, 이후 세대에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만이 이런 전략을 고수하는 것은 아니다. 픽셀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8도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 역시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클래식 모델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애플워치 디자인이 지루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루머에서는 애플이 2028년 이후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변경할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그마저도 ‘코스메틱 업그레이드’(cosmetic upgrade)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스마트워치 디자인이 본질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이 당분간 현재의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형 디자인 도입 가능성도 낮아 보이며, 애플은 기능적 업그레이드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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