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한국 배터리’ 경쟁력 알린다
||2026.03.27
||2026.03.27
조현범 회장 철학에서 출발한 '지식나눔회' 일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서는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사업부 소개 및 현황 ▲차량용 12V 납축(AGM·EFB·MF) 배터리의 역할과 올바른 관리 방법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배터리 사업은 타이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이라며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관세 영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프리미엄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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