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재차 비판… "스토리 워낙 부실해 쓰다만 소설"
||2026.03.27
||2026.03.27
"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제기됐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서 쓰다만 소설"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제기된 '조폭 연루설'은 검찰과 경찰의 회유와 언론의 합작에 의한 것이었다는 특정 언론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는 검찰과 경찰이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인 김형진 씨에게 이 대통령과 조폭 간의 연루설을 인정하는 허위 증언을 대가로 감형을 제안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기한 조폭 연루설에 대해서도 "그알의 문제 된 보도처럼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정치인을 악마화한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선택을 바꾼 것은 명예훼손이기도 하지만 이를 넘어 국민주권을 탈취하는 선거 방해, 민주주의 파괴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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