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XRP 거래량 289% 급증…바이낸스와 점유율 경쟁 본격화
||2026.03.27
||2026.03.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내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XRP 시장에서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위협하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업비트의 XRP 거래량이 1시간 만에 289% 급증하며 바이낸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비트의 1시간 XRP 거래량은 1041만달러로 바이낸스(1282만달러)에 근접했다.
XRP는 지난 2월 28일 이란 갈등 여파로 1.27달러에서 1.6달러까지 26% 상승했으나, 이후 저항선에 부딪혀 하락세로 전환됐다. 3월 들어 약세장이 지속되며 매도 압력이 높아졌고, 최근 2.83% 추가 하락하며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XRP 거래량은 1시간 만에 128.57% 증가했고, 코인베이스는 155.96%, 바이비트는 87.23% 상승했다.
특히 업비트는 1시간 XRP 거래량이 267만달러에서 1041만달러로 급증하며 289.52% 증가했다. 이는 바이낸스와의 격차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XRP 거래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신호다. 반면, 코인베이스는 같은 시간대 528만달러, 바이비트는 195만달러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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