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AI 영상 생성 모델 ‘드리미나 시댄스 2.0’ 캡컷에 탑재
||2026.03.27
||2026.03.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비디오 생성 앱 ‘소라’를 종료한 가운데, 바이트댄스는 새로운 AI 영상 생성 모델 ‘드리미나 시댄스 2.0’(Dreamina Seedance 2.0)을 캡컷에 탑재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리미나 시댄스 2.0 모델은 텍스트, 이미지, 레퍼런스 영상만으로도 자동으로 영상과 오디오를 생성·편집·동기화할 수 있다.
드리미나 시댄스 2.0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향후 보다 많은 시장에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글로벌 출시가 지연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바이트댄스 ‘지앤잉’ 앱을 통해 제공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만으로도 고품질 영상을 생성할 수 있으며, 요리 레시피, 피트니스 튜토리얼, 제품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하다. 최대 15초 길이 영상과 6가지 화면 비율을 지원하며, AI 비디오 편집 기능과 영상 제작 도구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실존 인물의 얼굴이 포함된 영상 생성 차단 기능을 추가했으며, 무단 지적재산권 사용을 방지하는 보안 조치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생성된 콘텐츠에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해 저작권 침해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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