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테슬라·엔비디아보다 안정적…변동성 줄었다”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극심한 변동성을 벗어나 안정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의 최신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2025년 42%로 줄며 테슬라(63%)와 엔비디아(50%)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2021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수치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단기 급락을 경험하지만, 테슬라(-54%)와 엔비디아(-37%) 역시 비슷한 수준의 하락을 겪었다며, 성장 자산군에서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여전히 전통 자산 대비 높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2022년 시장 급락 시 77%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테슬라(-74%)와 엔비디아(-66%)도 큰 폭의 조정을 겪으며 변동성 측면에서 차이가 크지 않음을 시사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은, 금 같은 전통 자산과 비교해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버 선물은 일일 변동성이 컸지만, 금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도 이더리움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비트코인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도 비트코인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보고서는 모건스탠리가 추진 중인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기존 블랙록·피델리티와 차별화된 새로운 투자 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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