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음성 생성 AI 오픈소스 모델 공개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이 오픈소스 텍스트 음성 변환(TTS) 모델 '복스트랄TTS((Voxtral TTS)'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음성 AI 비서나 고객 지원 솔루션에 활용할 수 있는 이 모델은 일레븐랩스, 딥그램, 오픈AI 등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
복스트랄 TTS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힌디어, 아랍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미스트랄 AI 피에르 스톡 부사장은 "고객 요청에 따라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노트북 등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작동하는 소형 음성 모델을 개발했다"며 "기존 모델 대비 비용은 낮추면서도 최첨단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복스트랄TTS는 5초 미만 음성 샘플로도 맞춤형 음성을 생성할 수 있으며, 미세한 억양, 강세, 발음 차이까지 반영할 수 있다. 언어 간 전환 시 음성 특성을 유지해 더빙이나 실시간 번역에도 활용 가능하다. 미스트랄은 "로봇틱한 음성이 아닌 인간다운 음성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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