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경영 강화 위해 보통주 5만 458주 지급...1년간 매도 제한 설정 현대자동차가 임원들의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창출 동기부여를 위해 약 252억 7945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5만 458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3월 25일 종가 기준인 1주당 50만 1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252억 7945만 8000원이며 실제 처분 예정 주식 수와 금액은 향후 기준 주가 변화나 임원 수 변동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처분 대상자는 장재훈 사장을 포함한 총 452명의 임원이다. 현대차는 이번 자사주 지급이 임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성과를 내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주식 처분 방식은 장외처분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오는 4월 1일 대상 임원들의 개인별 증권계좌에 주식을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현대자동차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200만 6508주와 기타주식 121만 4332주 수준이다. 이번 처분 결정은 기존 보유 물량 중 일부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주식 수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02% 수준에 불과해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급된 주식은 1년간 매도가 제한된다.유바이오로직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60억 자사주 신탁... 42만여 주 규모금호건설 임직원 1201명에 42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 유통주식 2.2% 증가금호건설, 423억 규모 출자전환 단행…기준가 대비 2858% 할증 발행SK, 사외이사에 자사주 1903주 지급… 3년 보호예수 걸린 '책임 경영' 승부수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떼어내 현대케미칼과 합병... 1.2조원 투입해 체질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