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IPARK현대산업개발로… 주총서 사명 변경 등 가결
||2026.03.26
||2026.03.26
HDC현대산업개발이 사명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공식 변경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이 바뀌었다. 지난 2월 말 사명 변경 계획을 발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현산을 비롯한 그룹의 라이프(생활) 부문 9개 계열사는 기존 ‘HDC’ 대신 ‘IPARK’(아이파크)를 전면에 내세워 사명이 변경된다.
구체적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IPARK아이앤콘스·IPARK몰·IPARK신라면세점·IPARK영창·IPARK스포츠·IPARK리조트·호텔IPARK·IPARK마리나 등이다.
인공지능(AI) 부문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HDC현대PCE·서울춘천고속도로·북항아이브리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종전 사명이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에 강민석 건축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김동수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장과 최진희 고려대 경영대학 마케팅 교수가 재선임됐다. 임기는 각각 1년과 3년이다. 두 인사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김 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출신이며, 최 교수는 CJ CGV 사외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