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60% 급등 후 숨 고르기…상승세 지속될까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하이퍼리퀴드(HYPE)가 연초 대비 60% 급등한 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기술적 지표와 시장 흐름을 고려할 때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돌파하며 25달러에서 43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일일 상대강도지수(RSI)에서 숨겨진 약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됐다. 이후 43달러에서 조정을 받으며 현재 4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흐름을 보면 거래소 유입이 급증하며 매도 압력이 증가했으나, 최근 흐름이 반전됐다. 3월 25일 기준 거래소 순 유출이 81만8350달러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코인을 거래소에서 빼내며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숏 포지션이 2900만달러에 달하며, 숏 스퀴즈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다만 하이퍼리퀴드가 41달러를 돌파하면 43달러, 48달러 저항선을 차례로 테스트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48달러를 돌파하면 51달러, 54달러, 6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의미한다. 반면 36달러를 하회하면 25달러까지 조정이 불가피하다.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하이퍼리퀴드는 시장 내 강력한 상승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과 시장 흐름이 맞물리며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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