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코인 ‘드림팀’ 꾸렸다…저커버그·젠슨 황 총집결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산업 정책을 자문할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위원 13명을 발표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인선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Meta)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CEO 등 AI·테크 산업의 핵심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 리사 수 AMD CEO,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도 합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을 통해 신흥 기술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가상자산·Web3 분야에서는 마크 안드레센 a16z 공동창업자와 프레드 어삼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가 참여한다. 자문단 공동 의장에는 데이비드 삭스와 마이클 크라치오스 전 미국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임명됐다. 이번 구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혁신의 황금기' 정책의 일환으로, AI와 신기술 전반의 기회와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해당 정책은 AI 혁신 촉진, 지식재산권 보호, 인재 양성 등 6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법·제도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AI와 가상자산 산업은 미국의 경제 및 안보 전략에서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AI와 가상자산 산업이 미국의 핵심 정책 의제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해당 분야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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