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발렉스와 맞손…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시작
||2026.03.26
||2026.03.26

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는 계획이다.
최근 명품·귀금속 등 고가품의 온라인 거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련 물류 서비스 니즈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우선 오는 4월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품 개인택배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발렉스는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고난도의 보안이 필요한 물품 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물류 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장비를 갖추고 100%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구축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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