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정기총회서 배당 확대·신사업 추진 등 핵심 안건 전원 가결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총 7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통과됐다.
쿠콘은 사업 목적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신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개인정보 관리 및 분석업, 의료정보 관리 및 분석업 등을 정관에 추가했다.
또 의결권 대리행사 규정과 이사 관련 조항을 정비해 주주권 보호와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갔다. 쿠콘은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하며 3년 연속 배당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 총배당금은 약 30억원 규모로 배당금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향후 쿠콘은 영업이익 성장과 연계한 배당 확대 정책을 유지하고 자본준비금 감소 등을 통해 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강화에도 나선다. 투명경영위원회와 준법감시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외부 감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주주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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