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파이 디자인 스쿨’ 개소…첫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디자인 교육 자회사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이 '파이 디자인 스쿨'을 개소하고 첫 공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파이 디자인 스쿨은 UI·UX 등 디자인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내 디자인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된 교육 기관이다.
커리큘럼은 ▲인문적 접근 중심 '트랙 A(Liberal Arts)' ▲기술적 접근 중심 '트랙 B(Engineering)'로 구성된다. 두 트랙 모두 'HID(Human Interface Design)'와 '미적 문해력(Aesthetic Literacy)'을 공통적으로 학습하며 AI를 협력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을 익히는 데 초점을 둔다.
김지홍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 대표는 "도구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좋은 것을 가려내는 감각과 문제를 해체해 재구성하는 태도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된다"며 "변화 속도를 넘어서는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사고를 확립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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