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보이스 번역 자막, 구글·MS·줌 내장 기능보다 우수"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언어 모델 기업 딥엘은 자사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가 구글 미트·마이크로소프트 팀즈·줌 등 주요 협업 플랫폼의 내장 번역 자막 기능보다 품질과 안정성 모두에서 앞선다는 독립 벤치마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번역·언어 AI 전문 조사 기관 슬레이터가 딥엘 의뢰로 수행했다. 한국어·영어를 포함한 14개 언어 조합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했으며, 언어 전문가의 96%가 딥엘 보이스를 1순위로 선택했다.
번역 품질 점수는 딥엘 보이스 포 줌 96.4점, 딥엘 보이스 포 팀즈 96.3점이었다. 경쟁 플랫폼 평균(87~89점)을 웃돈다. 주요 번역 오류 발생률은 타 플랫폼 대비 평균 76% 낮았고, 합격 기준을 충족한 번역 구간 비율은 79%로 경쟁사 평균(42%)의 두 배에 달했다.
자막 안정성 점수는 딥엘 보이스 포 줌 88.6점, 딥엘 보이스 포 팀즈 85.8점이었다. 화면 자막 변화·깜빡임은 MS 팀즈 대비 37.6%, 줌 대비 54.7% 줄었다. 슬레이터는 화면 렌더링 자막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깜빡임·흔들림·수정 빈도를 측정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CEO는 "언어 AI는 글로벌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라며 "정확도와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딥엘은 오는 4월 16일 글로벌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딥엘 보이스 기능 개선과 플랫폼 간 협업 기능 확장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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