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리얼리티랩스·페이스북·기타 부문에서 수백명 감원
||2026.03.26
||2026.03.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리얼리티랩스, 페이스북, 글로벌 운영, 채용, 영업 등 여러 부문에서 직원 수백명을 감원한다고 CN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일부 직원에게는 회사 내에서 다른 역할이 제안되지만, 새로운 직무를 맡기 위해 지역 간 이동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번 감원은 메타가 AI 투자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구조조정 일환이다. 메타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과 경쟁하기 위해 AI 분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올해 1월에도 메타는 리얼리티랩스 내 가상현실(VR) 부문 직원을 대거 해고하고, 여러 VR 타이틀 스튜디오를 폐쇄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당시 감원으로 10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퀘스트 VR 헤드셋과 호라이즌 월즈 가상 소셜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하드웨어 부문 10%가 영향을 받았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