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산공개] 치안감 이상 경찰 재산 평균 15.3억원… 유재성 5.8억원
||2026.03.26
||2026.03.26
재산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의 재산은 평균 15억여원으로 집계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41명의 평균 재산은 15억2923만원이었다. 지난해 공개 대상 39명 평균 18억1475만원보다 3억원가량 줄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마포구 다세대주택과 예금 등을 포함해 총 5억8222만원을 신고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의 신고 재산은 경기 안양시 아파트와 예금 등 21억9840만원이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경기 파주시 아파트와 상가와 차량 등 15억4288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최고액 신고자는 윤승영 전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으로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4채, 예금 등 재산이 61억7286만원이었다. 윤 전 조정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체포조 운영 등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직위 해제됐다. 그는 지난달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어 재산이 많은 경찰 고위직은 황창선 경기남부청장이 44억4868만원, 백동흠 경찰청 형사국장이 29억662만원 등이다.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은 2931만원으로 신고 재산이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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