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 식당에서 불이 나 위층 고시원 주민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9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인근 5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식당 옆 외부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위층 고시원 주민 등 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테헤란로 일대에는 검은 연기가 짙게 퍼지면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인력 89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35분 만인 오후 4시5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삼성·SK에 대한상의까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곳곳에 불도 끈다현대차 인사총괄, 보스턴다이내믹스 이사회 합류…로봇 사업 'R&D→상업화' 전환 가속[기자의눈] '특사경' 손보려다 사법통제 무너진다LG, 모든 사업장 차량 10부제…에너지 절감 동참여성 집 앞서 흉기 들고 기다리다 성폭행 시도한 30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