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공모…5년간 100억 지원
||2026.03.25
||2026.03.25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를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기존 동남권(부·울·경)·충청권을 제외한 대구·경북권과 전라·제주권 두 초광역권이다. 각 권역의 지방정부와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며, 최종 1개 사업단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단에는 연간 20억원씩 5년간 총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방비 100% 매칭을 포함하면 총 200억원 규모다.
클러스터에는 기업 입주공간·테스트베드·실전형 사이버훈련장 등이 조성되고, 지역 정보보호 기업 육성·인재 양성·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수도권·동남권·충청권으로 이어진 정보보호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현장 중심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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