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경쟁력 있는 사람은 2가지 유형 뿐”…팔란티어 CEO 통찰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인재 전략을 공개하며, 기존의 백오피스 직업들이 AI에 의해 빠르게 대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카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두 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하나는 기술 숙련도가 높은 사람이며, 다른 하나는 창의적 사고를 가진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 인재다.
신경다양성은 ADHD, 자폐증, 난독증 등을 포함하며, 카프는 이를 '비전통적인 경로를 걷는 사람들'로 정의했다. 그는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대체하면서, 기존의 직업적 가치가 뒤바뀌고 있다"며 "이제는 예술적 감각과 독창성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란티어는 신경다양성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CEO가 직접 최종 인터뷰를 진행하는 '신경다양성 펠로우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카프는 AI 시대에 대비해 교육 시스템도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카프는 "기존 시험 제도는 산업혁명 시대의 유산이며, 이제는 창의적 사고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란티어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150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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