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임명안 재가
||2026.03.24
||2026.03.24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두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박홍근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춰 분리·독립한 기획예산처의 첫 장관으로 공식 취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획예산처도 지난 1월 2일 공식 출범 이후 81일간 이어졌던 대행 체제를 마무리하고 정식 수장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도 새 장관 임명으로 조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11일 전재수 전 장관이 물러난 이후 103일 동안 공백을 이어왔으며, 이번 황종우 장관 임명을 계기로 새 수장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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