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K-문샷 프로젝트 BCI 파트너로 참여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대형 R&D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에 산업계 BCI( Brain-Computer Interface) 분야 단독 파트너로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와이브레인은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뇌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표준 수립 및 생태계 구축의 핵심축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이브레인 솔루션은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약 35%에 달하는 767개 병의원에 도입됐다. 마인드 플랫폼 3개 제품군은 누적 140만건 이상 처방 및 측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K-문샷 프로젝트를 통해 뇌 신호를 읽고 자극해 신체 및 인지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BC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재택 임상 등 기술상용화 경험을 기반으로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와 경쟁할 수 있는 침습형 BCI까지 사업화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정부 뇌 산업 육성 의지에 발맞춰 전 세계 뇌 인터페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상용 기술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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