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은 진짜 큰일났네…” 자동차 공장 덮치는 ‘로봇 자동화’ 물결
||2026.03.24
||2026.03.24
자율주행 이어 휴머노이드까지 확대
국책 프로젝트 참여로 기술력 강화
제조 현장 ‘로봇 자동화’ 본격화

업무 협약식 – 출처 : KGM
KG 모빌리티가 자율주행을 넘어 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최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앞서 자율주행 AI 협력에 이어, 로봇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국가 프로젝트 참여…
글로벌 기술 경쟁 겨냥

휴머노이드 예시 – 출처 : 보스턴다이나믹스
이번 협력은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 국책 과제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미국·유럽 연구소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목표는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구현이다.
즉, ‘움직이는 로봇’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는 AI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공장 투입 현실화
실제 생산라인에서 검증

생산 라인 – 출처 : KGM
KGM은 이번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자동차 생산 공정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해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활용 가능한지를 검증한다.
특히 ▲부품 이송 ▲조립 공정 ▲검사 과정 등
고난도 작업에서의 수행 능력과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 적용을 전제로 한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조 패러다임 변화…
KGM의 미래 전략

생산 라인 – 출처 : KGM
KGM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AI 기반 산업 기업으로 도약을 노린다.
공정 자동화와 생산 효율 개선은 물론, 향후 모빌리티와 로봇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까지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에 이어 휴머노이드까지 확장하는 KGM의 전략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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